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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13(주일) 저녁예배는 교사의 밤 예배를 드렸습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빛도 없이 수고하는 것이 교사들입니다.
어린 영혼들을 위해 씨름하며, 어린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교사들...
우리 교사들의 수고가 한 영혼을 올바르게 자라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위하여, 인류사회를 위하여 새로운 지도자를 키우는 것인줄 믿습니다.
더욱 깊은 사명의식으로 더욱 철저하게 하나님 앞에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헌신이 내일의 열매로 거두어 들여질 때 놀라운 역사가 나타날 것입니다.
수고하는 모든 교사들을 위로하며, 하나님의 동행하심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