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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4-0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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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청년부에서 2018, 4, 7(토)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을 다녀왔습니다.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은
조선을 사랑해서 목숨걸고 이땅에 복음을 전하신
외국인 선교사님과 가족들 145명이 잠든 묘원이라 하네요
많은 선교사 분들이 죽음을 무릅쓰고 이땅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헌신한 노력을 소중하게 간직해야 하고
그들을 본받아 복음 전하는일에 힘써야 하겠습니다.